은행들이 신용대출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심사 기준도 강화하고 있는 것인데요.
DSR은 모든 금융권에서 빌린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연간)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신한은행은 지금까지는 개인별 DSR이 50%를 넘는 경우에만 본부 심사를 거쳤는데, 3일부터 40%를 넘으면 영업점 전결 대신 본부 심사로 돌린다고 합니다.

 

신항은행 대표 상품인 쏠(SOL)편한 직장인 신용대출과 공무원 신용대출 상품의 마이너스 통장(한도거래대출 또는 통장자동대출) 한도를 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낮췄습니다.

공무원 신용대출

그동안 은행의 대출 심사 결과 전체 신용대출 한도가 1억원으로 산정된 사람은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1억원 규모로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마이너스 통장 5000만원에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일반 신용대출 5000만원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자격 조건을 보겠습니다.

신한은행 쏠편한 일반공무원 대출

대상은 재직중인 일반직 공무원 및 국립,공립교사

 

일반 한도 1억5천
마이너스 통장 5천만원
최저금리 2.86% (금융채6개월)

 

우대금리 금여이체0.4%
신용,체크카드사용 0.2%

 

KB 직장인든든 신용대출(공무원/교직원)

정규직 공무원(최종합격자 포함), 군인(장교 및 군무원), 교사, 재직기간 3개월 이상 교직원
☞ 정규직 공무원, 군인, 교사는 재직기간 관계없음

최대 2억원 이내(단, 재직기간 1년 미만 사회초년생은 최대 5천만원 이내)
종합통장자동대출은 최대 1억원 이내
※ 대출한도는 신용평가결과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금리확인
금융채6개월 최저 2.90%~최고~3.80%

우대금리: 최고 연 1.0%p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 최고 연 0.9%p
KB신용카드 이용실적 우대 : 최고 연 0.3%p
급여(연금)이체 관련 실적 우대 : 연 0.3%p
적립식예금(30만원 이상) 보유 우대 : 연 0.1%p
자동이체(3건 이상) 실적 우대 : 연 0.1%p
KB 스타뱅킹 이용 우대 : 연 0.1%p

 

현재 신한은행은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을 5천만원으로 내린 반면 국민은행은 1억원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사 별로 한도을 조정 하고 있는 분위기라 언제 조정이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은행도 지난달 29일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를 기존 8000만원∼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줄였고,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도 같은 달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비롯해 고신용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의 한도를 1억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5000만원 내렸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의 경우 실수요 자금보다는 주식·부동산 투자용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향이 있어 은행들의 대출한도 축소 등 문턱을 높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올해 직장인들은 이래저래 신용대출을 받기가 매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꼭 필요한 자금인 만큼 신중하고 계획적인 상환으로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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